Ask Sagen Woolery what she did on her summer vacation 해석

Sagen Woolery

 

 

 

Ask Sagen Woolery what she did on her summer vacation, and the 12-year-old will be excited with stories about Kid' Kitchen, a soup kitchen that she runs every Wednesday at a local church.

Sagen Woolery에게 그녀가 여름방학에 무엇을 했는지를 물어봐라, 그러면 그 12살짜리 소녀는 그녀가 지역 교회에서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키즈 키친에 대한 이야기로 들뜰 것이다.

 

For two years, Sagen and her staff of 8- to 12-year-old volunteers fed more than 3,600 hungry people, mostly children.

2년 동안 세이전과 그녀의 8세에서 12세 까지의 자원봉사자 스탭(직원)들은 주로 어린이들인 3600명 이상의 굶주린 사람들을 먹였다.

 

“If we didn’t do this, these kids would be hungry.

Their cupboards are bare at home: imagine how these kids take times during the last summer,“ says Sagen.

Sagen’s mom introduced her to the retired director of a local soup kitchen, who helped Sagen gain the support of a local food bank and church, plan menus, round up volunteers and find donations of food and money.

만약 우리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이 아이들은 굶주릴 텐데.

집에 있는 그들의 찬장들은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이 어린애들이 지난여름 동안 시간을 보냈을 지를 상상해 봐라.

세이전의 엄마는 그녀를 은퇴한 지역 무료급식소의 책임자에게 소개했다, 그런데 그는 세이전이 지역 푸드뱅크와 교회의 지원을 얻고 메뉴를 계획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음식과 돈의 기부(처)를 찾아내도록 도와주었다.

 

Making 600 sandwiches every week sounds like a lot of work, but Sagen doesn't seem to think so.

매주 600개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은 많은 일처럼 들리지만, 세이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It's fun and the work goes fast because a lot of kids help.

Many children volunteers make hundreds of sandwiches each week.

Some kids take home leftover for dinner.

But the best thing is that - at least one day a week – every kid in my community gets enough to eat.“

그것은 재미있고 그 일은 많은 아이들이 돕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됩니다.

많은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수백 개의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몇몇 아이들은 남은 것을 저녁식사를 위해 집으로 가져가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 적어도 1주일에 하루 - 우리(나의)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먹을 것을 충분히 얻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