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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 My mom wants me to exercise more. 한글 번역공부가좋다 2017. 6. 23. 00:40
폴린 필립스(Pauline Phillips, 1918~2013)가 필명 "Abigail Van Buren"으로 만든 인생 상담 프로그램 Dear Abby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사람들 앞에서 활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소심한 청소년이 엄마의 간섭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1. DEAR ABBY: My mom wants me to exercise more.
2. Currently, I just walk a lot (in my house and around the block).
3. I know exercise is a good idea, but I'm really self-conscious about it.
4. I never feel like I'm doing it right (because I know you can easily pull a muscle), and I feel like everyone else in the gym is judging me.
5. Now that I'm 17, Mom expects me to be more mature about this.
6. I don't even feel comfortable swimming in public places anymore.
7. I feel stressed about it, but Mom just thinks I'm being picky.
8. Being in a gym makes me feel unhappy and judged.
9. I wish there was a better way to exercise, but I don't know what.
10. How can I get my mom to understand how hard this is for me? -- WONDERING IN WICHITA
11. DEAR WONDERING: Going to a gym can be fun if you do it with a buddy.
12. Most of the people there are more concerned with what they are doing than what anyone else is.
13. That said, going to the gym isn't for everyone. There are many forms of exercise.
14. Tell your mother you would prefer to exercise on your own rather than go to a gym.
15. Then put on your walking shoes, leave the house and walk for 20 to 30 minutes a day.
16. It's good for you. Listen to music when you're doing it and it will make the time go quickly.
17. And on days when you don't want to go outside, put on some music and dance.
18. It's good for the circulation, and it's also good for the soul.
1. DEAR ABBY : 우리 엄마는 내가 좀 더 운동하는 것을 원해요.
2. 현재 저는 집안에서와 동네 근처를 그냥 많이 걸어요.
3. 나는 운동이 좋은 생각이란 걸 알아요, 하지만 나는 정말로 그것 에 대해 자의식이 강해요.(주변 의식을 많이 해요).
4. (쉽게 근육이 결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나는 절대로 제가 그것을 올바로 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나는 체육관에 있는 모든 다른 사람들이 나를 판단하는 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5. 이제 저는 열일곱 살이니까 엄마는 제가 이것에 대해 좀더 성숙해 (어른스러워)지길 기대하세요.
6. 저는 심지어 공공장소에서 수영하는 것이 편하지가 않아요.
7. 저는 그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껴요, 하지만 엄마는 다만 제가 까다로워지고 있다고만 생각하세요.
8. 체육관에 있는 것은 저로 하여금 불행하고 판단 받고 있다고 느 껴지게 만들어요.
9. 저는 더 좋은 운동하는 방법이 있길 바라요, 하지만 저는 그걸 잘 모르겠어요.
10. 이것이 저에게 얼마나 어려운지 어떻게 제가 저의 엄마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11. DEAR WONDERING : 만약에 당신이 단짝친구와 함께 한 다면 체육관에 가는 것은 즐거울 수 있어요.
12. 그곳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외의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다 그들(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에 관심이 있답니다.
13. 그렇긴 해도 체육관에 가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형태의 운동이 있어요.
14. 당신의 어머니에게 체육관에 가는 것 보다는 오히려 당신 혼자 운동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얘기하세요.
15. 그런 다음 워킹화를 신고 집을 나서서 하루에 20분에서 30분 동안 걸으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좋아요.
16. 그것을 할 때 음악을 들으세요. 그러면 그것이 시간을 빠르게 흐르도록 만들어 줄 거예요.
17. 그리고 당신이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날에는, 음악을 틀고 춤추세요.
18. 그것이 혈액 순환에 좋고, 그것은 또한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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