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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Mirto E La Rosa 은매화와 장미 /알렉산드로 사피나/포레스텔라 가사엔터테인먼트 2017. 11. 5. 00:16
팬텀싱어 2, 결승 2차전 2라운드에서 뮤지컬배우 배두훈과
서울대학교 대학권 석사 출신 테너 조민규,
서울대 재학 중인 고우림, 그리고 화학회사 연구원
강형호로 구성된 [포레스텔라] 팀이 부른
'Il Mirto E La Rosa (은매화와 장미)'입니다.
Il Mirto E La Rosa (은매화와 장미) 가사
Venere si accenderà i sogni miei risveglierà
Salirà con l'oscurità una speranza senza età
E so già che la seguirò
Lascerò che sia l'onda di marea
Che mi porta via
E volerò verso altri orrizonti
Oltre l'ombra di monti che mai nessuno salirà
Caminerò lungo strade di pietra
Dove il mirto e la rosa sono fioriti anche per me
Passano le nuvole l'inverno presto finirà
Soffierò via la polvere e il cuore mio si sveglierà
Sentirò nel suo battere
La canzone antica ma mai finita l'eco della vita
E aspetterò che ritorni l'estate
Di giornate assolate e un mare che si calmerà
Io salirò sopra l'alta falesia
Dove il mirto e la rosa sono fioriti anche per me
Fiori di mirto e di rosa per meIl Mirto E La Rosa (은매화와 장미) 한글 가사
금성이 불을 밝히면 내 꿈은 다시 깨어나
영원과 맞닿은 희망이 어둠 속에서 날아오르네
난 그 희망을 좇아가겠지
나를 휩쓸어가는 파도를 그저 내 버려두려 해
날아가리라 저 미래를 향해
아무도 오르지 않는 산의 그림자 너머로
걸어가리라 돌로 만들어진 이 길을
나를 위해 핀 은매화와 장미가 흐드러진 이 돌길을
구름이 지나가고 겨울의 끝이 다가오네.
흙먼지가 일기 시작하면 내 심장이 다시금 뛰기 시작해
그 심장박동 속에서 느껴지네
영원토록 이어질 옛 노래와 삶의 메아리가
기다리리라 다시 돌아올 여름을
가득 차오를 태양과 평온함에 휩싸일 바다를
오르리라 이 험난한 절벽 위를
나를 위해 핀 은매화와 장미가 흐드러진 이 절벽을
나를 위해 핀 은매화와 장미여
아
날아가리라 저 미래를 향해
아무도 오르지 않는 산의 그림자 너머로
걸어가리라 돌로 만들어진 이 길을
나를 위해 핀 은매화와 장미가 흐드러진 이 돌길을
날아가리라 저 미래를 향해
아무도 오르지 않는 산의 그림자 너머로
걸어가리라 돌로 만들어진 이 길을
나를 위해 핀 은매화와 장미가 흐드러진 이 돌길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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